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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온 선수들

야구_입문 2026. 2. 17. 21:02

각 구단은 국적 상관없이 최대 3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고, 국적이 아시아 대륙 안에 속한 나라인 외국인 선수를 3명 이외의 선수로 1명 더 영입할 수 있다.(이를 아시아 쿼터라고 부르며, 2026년 규정이 신설되었다)

 

2025년, 한x xx스와 계약한 코x x세 선수(출처: https://namu.wiki/w/%EC%BD%94%EB%94%94%20%ED%8F%B0%EC%84%B8/%EC%84%A0%EC%88%98%20%EA%B2%BD%EB%A0%A5/2025%EB%85%84)

선수의 등록명(유니폼 등 쪽에 있는 이름)은 대부분 영어 기준 성(Last Name)(존 디트릭트 = 디트릭트)을 쓴다. 간혹 이름 부분을 쓰거나 이름 전체를 사용하는 선수도 존재한다.

 

팻 딘이라는 등록명을 가졌던 '팻 딘' 선수(출처: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181016818394)

보통은 외국인 선수로 선발투수를 선호한다. 2019년까지 외국인 선수를 3명 보유, 최대 2명까지 1경기 동시 출전 규정이 존재하여 외국인 선발이 등판하고 타자가 주전으로 나서면 나머지 1명의 출전이 불가하기에 외국인 선수로 선발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외국인 선수를 꾸리는 경향이 있었고, 2020년 규정이 폐지됐지만 그 관습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중이며 여러 팀이 타자 2명 이상보다 확실한 선발을 선호해서 선발 투수를 2명 뽑는 경향이 있다.

 

'용병'이라는 용어로도 불리는 외국인 선수는 단순한 보조 전력을 넘어 팀의 한 시즌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주축으로 기용된다. 각 구단이 신인 선수를 뽑을 때는 아직 미완의 단계인 젊은 선수의 잠재력을 보고 뽑지만, 외국인 선수를 뽑을 때는 나이 무관/국적 무관이기에 당장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를 뽑는다.

 

외국인 선수가 KBO에 1년차로 들어올 경우 첫해에는 연봉의 상한선이 100만 달러이고, 2년차부터는 연봉의 상한선이 없어진다.

1년차 용병이지만 구단에서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100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12/01/2025120100212.html)

 

구단은 우수한 기량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 100만 달러를 꽉 채워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

 

1년차 선수는 kbo리그 적응 실패 가능성이 2년차 이상 선수들보다 크기 때문에 구단들이 1년차 외국인 영입을 시도할 때는 조심한다. 주로 서양인들 같은 경우 멕시코, 도미니카 등에서 열리는 야구 리그 혹은 메이저리그 팀의 2군,3군 리그(1군에서 뛸 기량이 되는 선수는 미국에서 좋은 대우를 받기에 한국으로 굳이 오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에서 뛰며 야구 경험을 쌓다가 한국 스카우터의 눈에 '저 선수는 충분한 기량을 지녔지만 그 팀에서 기용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는 KBO 팀에서 영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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